안녕하세요,
특허법률사무소 태리의 김건형 대표 변리사입니다.
| [간단한 이력 소개] ✔ 스타트업·중소기업 특허 전문 변리사 ✔ 특허 등록률 95% 달성 ✔ 총 1300건 이상의 특허 사건 담당 ✔ 삼성중공업, 한국생산기술연구원, SK텔레콤, 카이스트, 인바디 특허업무 전담 변리사 ✔ 한국특허전략개발원 KSIC 자문위원 출신 ✔ 예비창업패키지, 초기창업패키지 전담 멘토 |
본 포스팅에서는 태리특허를 통해 등록 성공한
‘엔드 이펙터 자동 교체 로봇’을 소개드리며,
등록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정리해보겠습니다.
이용될 툴을 자동으로 교체하는 자동 툴 교체 로봇
- 특허 등록번호: 10-2557025
- 고객사: (주)슈퍼노바

인공지능 로봇팔, 특허 등록이 가능할까요?
- 네, 가능합니다.

사진 출처: KIPRIS 지식재산정보 검색 서비스
이번 등록사례는
특허법률사무소 태리에서 진행하여 등록된
「이용될 툴을 자동으로 교체하는 자동 툴 교체 로봇」
특허입니다.
이 특허는 사용자가 수행할 작업을 입력하면,
로봇이 작업에 필요한 엔드 이펙터의 위치를 인식하고,
그 위치에서 엔드 이펙터를 자동으로 교체할 수 있도록 한 기술에 관한 것입니다.
즉, 사용자가 매번 엔드 이펙터를 직접 교체하지 않아도,
로봇팔이 스스로 엔드 이펙터를 교체하여 여러 작업을 연속적으로 수행할 수 있습니다.
결국 이 특허의 핵심은
작업에 필요한 엔드 이펙터를 식별하고,
엔드 이펙터의 교체를 자동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한 점입니다.
특허의 핵심이 되는 특징은 무엇인가요?
- 대표적인 특징은 2가지입니다.
1. 작업에 따라 엔드 이펙터를 자동으로 교체하는 기능

이 특허의 첫 번째 특징은,
수행할 작업에 따라 로봇이 엔드 이펙터를 자동으로 교체할 수 있도록 한 점입니다.
사용자가 특정 작업을 입력하면,
로봇팔은 카메라 모듈을 통해 현재 장착된 엔드 이펙터의 거치대를 인식하고,
해당 엔드 이펙터를 거치대에 반납합니다.
이후 새로 사용할 엔드 이펙터가 놓인 위치를 인식한 뒤,
로봇팔을 이동시켜 해당 엔드 이펙터와 결합합니다.
즉, 사람이 직접 엔드 이펙터를 교체하지 않아도,
로봇이 작업에 필요한 엔드 이펙터를 스스로 교체할 수 있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2. 카메라 모듈 틸팅(Tilting) 기능

이 특허의 두 번째 특징은, 카메라 모듈이 전후방향으로 회전(틸팅)될 수 있도록 구성된 점입니다. 카메라 모듈이 전후 방향으로 기울어지면, 카메라 모듈의 촬영 시야가 바뀌기 때문에, 엔드 이펙터가 놓인 거치대의 위치를 더 정확하게 인식할 수 있습니다. 즉, 카메라 모듈의 틸팅 기능을 통해, 거치대 위치 인식의 정확성이 향상되는 것입니다.
해당 특허의 효과는 무엇인가요?
- 본 특허의 효과는 3가지입니다.
첫째, 사용자가 직접 엔드 이펙터를 교체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이 특허는 사용자가 작업을 입력하면,
로봇이 필요한 엔드 이펙터의 위치를 인식하고,
해당 엔드 이펙터를 자동으로 장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작업 중간마다 사람이 직접 엔드 이펙터를 교체해줄 필요가 없습니다.
둘째, 여러 작업을 연속적으로 수행할 수 있습니다.
하나의 작업이 끝나면,
로봇은 사용한 엔드 이펙터를 다시 거치대에 반납하고,
다음 작업에 필요한 엔드 이펙터를 새로 장착합니다.
따라서 하나의 로봇으로도 여러 종류의 작업을 순차적으로 수행할 수 있습니다.
셋째, 잘못된 엔드 이펙터가 장착되는 문제를 줄일 수 있습니다.
이 특허는 카메라를 통해 엔드 이펙터의 위치를 인식하고,
식별자나 무게 센서를 통해 엔드 이펙터가 제대로 결합되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작업에 맞지 않는 엔드 이펙터가 장착되거나,
엔드 이펙터가 제대로 결합되지 않은 상태에서 작업이 진행되는 문제를 줄일 수 있습니다.
왜 등록될 수 있었을까요?
- 태리특허는 미세한 차이 하나도 ‘차별화 포인트’ 로 보고,
이를 구체적인 구성요소와 메커니즘으로 정리하여 ‘하나의 특징’으로 만듭니다.

이 특허도 단순히
“로봇이 엔드 이펙터를 자동으로 바꿔준다”는 아이디어에 그친 것이 아닙니다.
사용자의 작업 명령에 따라 필요한 엔드 이펙터를 식별하고,
카메라 모듈을 이용해 해당 엔드 이펙터가 놓인 거치대의 위치를 인식하며,
로봇팔을 제어하여 기존 엔드 이펙터를 반납하고 새로운 엔드 이펙터를 자동으로 장착하는
구체적인 엔드 이펙터 자동 교체 메커니즘을 제시했습니다.
즉, 단순한 로봇팔 장치가 아니라,
사람이 직접 수행하던 엔드 이펙터 교체 과정을
로봇팔, 엔드 이펙터 교체 장치, 거치대 위치 인식, 결합 확인 구조로 구체화했다는 점이
본 특허의 등록 포인트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처럼,
태리특허는 발명의 내용을 상세하게 분석하고 이해하여, 작은 차이점 하나도 놓치지 않고,
특허의 핵심 특징임을 주장하여 진보된 기술이라는 것을 입증합니다.
여러분의 아이디어도, 특허 가능성을 검토해볼 만합니다.
- 이 글을 읽고 계신 여러분의 아이디어가 완전히 새로운 기술이 아니더라도,
기존 제품보다 조금이라도 개선된 점이 있다면, 로봇 특허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보다 적극적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① 로봇의 이동 방식, 주행 경로, 장애물 회피 방식에 차별성이 있는 경우
② 로봇의 팔, 바퀴, 센서, 카메라, 결합 구조 등 하드웨어 구조가 개선된 경우
③ 서빙, 운반, 청소, 안내, 광고 등 특정 작업을 더 편리하게 수행하도록 구성한 경우
④ AI, 센서, 카메라, 사용자 단말기 등을 활용해 로봇의 제어 방식이 달라진 경우
기존 로봇과 비교했을 때,
조금이라도 다른 구조, 제어 방식, 사용 방식이 있다면
그 자체로 로봇 특허 가능성을 검토해볼 여지는 충분합니다.
로봇 특허, 이런 경우라면 상담을 권해드립니다.
- 특허는 초기 방향을 어떻게 잡느냐에 따라 결과 차이가 꽤 커질 수 있습니다.
> 내 아이디어도 특허가 될 수 있는지
> 등록 가능성을 높이려면 어떤 구조를 강조해야 하는지
이런 부분이 궁금하시다면,
초기에 변리사와 상담을 진행해보며, 아이디어 구조를 점검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로봇 특허는
겉으로 보기에는 기존 로봇과 비슷해 보이더라도,
어떤 부품 구조를 적용했는지, 어떤 방식으로 움직이거나 제어되는지,
기존 로봇보다 어떤 점이 개선되었는지에 따라 등록 가능성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 로봇이 실제 사용 환경에서
어떤 작업을 수행하는지, 어떤 센서나 장치를 이용해 동작하는지,
그리고 기존 방식과 무엇이 다른지까지 구체적으로 정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로봇 특허 진행이나 등록 가능성이 궁금하신 경우에는
막연한 아이디어 설명보다는
구체적인 구조, 동작 방식, 개선 효과를 기준으로 검토해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이 외에도,
다른 분야의 특허에 대해서도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아래 링크를 통해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상황에 맞춰 방향을 함께 검토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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