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특허법률사무소 태리의 김건형 대표 변리사입니다.
| [간단한 이력 소개] ✔ 스타트업·중소기업 특허 전문 변리사 ✔ 특허 등록률 95% 달성 ✔ 총 1300건 이상의 특허 사건 담당 ✔ 삼성중공업, 한국생산기술연구원, SK텔레콤, 카이스트, 인바디 특허업무 전담 변리사 ✔ 한국특허전략개발원 KSIC 자문위원 출신 ✔ 예비창업패키지, 초기창업패키지 전담 멘토 |
본 포스팅에서는 태리특허를 통해 등록 성공한
‘RAG 기반 질의문답 시스템’ 을 소개드리며,
등록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정리해보겠습니다.
시작하기에 앞서,
BM 특허의 개념이 무엇이고, 어떤 등록 전략이 있는지 궁금하신 분들께서는
아래의 포스팅을 한 번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RAG 기술을 기반으로 사용자 질문에 대한 답변을 생성하는 질문-답변 시스템, 서버 및 그 동작 방법
- 특허 등록번호: 10-2694794
- 고객사: (주)아이비테크

사진 출처: TEMI S1 V3 PRO > 제품상세 | 아이비테크(링크)
RAG 기반 질의문답 시스템, 특허 등록이 가능할까요?
- 네, 가능합니다.
(RAG: Retrieval-Augmented Generation, 검색 증강 생성 / 대규모 언어 모델 LLM이 답변을 생성하기 전에 외부에서 데이터를 먼저 검색한 후, 그 결과를 기반으로 보강된 답변을 생성하는 기술)

사진 출처: KIPRIS 지식재산정보 검색 서비스
이번 등록사례는
특허법률사무소 태리에서 진행하여 등록된
「RAG 기술을 기반으로 사용자 질문에 대한 답변을 생성하는 질문-답변 시스템」 특허입니다.
이 특허는 사용자가 질문하면,
인공지능이 내부 자료와 외부 검색 정보를 함께 참고해
더 정확한 답변을 만들어주는 기술입니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음성으로 질문하면, 이를 텍스트 질문으로 변환해 서버로 전송합니다.
서버는 내부 데이터베이스를 바탕으로 먼저 답변을 생성한 뒤,
검색엔진을 통해 확인한 관련 정보와 비교 및 보완하여
최종 답변을 제공합니다.
결국 이 특허의 핵심은
사용자 질문을 텍스트로 변환하고,
내부 자료와 검색 정보를 함께 확인한 뒤, 그 내용을 비교·보완하여
더 신뢰할 수 있는 답변을 로봇에게 전달하는 과정을 구체화한 점입니다.
특허의 핵심이 되는 특징은 무엇인가요?
- 대표적인 특징은 2가지입니다.
1. 질문의 맥락을 파악하여 답변하는 기능

본 특허의 첫 번째 특징은,
‘질문의 맥락을 파악한 뒤, 답변을 보완한다’는 점입니다.
구체적으로,
사용자가 질문하면 인공지능이 먼저 예비 답변을 생성합니다.
이후 검색엔진을 통해 질문에 포함된 의미와 흐름을 확인하고,
예비 답변이 질문의 맥락에 맞는지 비교한 뒤 보강된 최종 답변을 생성합니다.
즉, 질문의 맥락을 다시 확인하고 답변을 보완하기 때문에
사용자에게 더 정확한 답변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2. 답변 신뢰성 검증 기능

본 특허의 두 번째 특징은,
‘질문의 맥락을 파악하는데 걸린 시간을 기반으로,
답변의 신뢰성을 확인한 뒤 최종 답변을 제공한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질문의 맥락을 빠르게 파악했다면 생성된 답변이 신뢰성 높은 것으로 보고,
해당 답변을 최종 답변으로 제공합니다.
반대로,
질문의 맥락을 파악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렸다면 답변의 신뢰성이 낮은 것으로 보고,
답변 생성 과정을 다시 반복합니다.
즉, 질문의 맥락을 확인하는 과정까지 검토하여
보다 신뢰할 수 있는 답변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해당 특허의 효과는 무엇인가요?
- 본 특허의 효과는 3가지입니다.
첫째, 사용자의 질문 의도에 맞는 답변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이 처음 만든 답변을 그대로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검색엔진을 통해 질문의 맥락을 다시 확인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사용자는 질문의 흐름에 맞는
보다 정확한 답변을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둘째, 인공지능 답변의 정확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서버는 내부 자료를 바탕으로 만든 답변과
검색을 통해 확인한 정보를 서로 비교합니다.
따라서 잘못되거나 부족한 답변이 그대로 제공되는 것을 줄이고,
더 보완된 답변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
셋째, 답변의 신뢰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질문의 맥락을 파악하는 데 걸린 시간을 기준으로
생성된 답변을 그대로 사용할지, 다시 만들지를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사용자는 단순히 빠르게 생성된 답변이 아니라,
검증 과정을 거친 더 신뢰성 높은 답변을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왜 등록될 수 있었을까요?
- 태리특허는 미세한 차이 하나도 ‘차별화 포인트’ 로 보고,
이를 구체적인 구성요소와 메커니즘으로 정리하여 ‘하나의 특징’으로 만듭니다.

단순히 “AI가 사용자의 질문에 답변한다”는 아이디어에 그친 것이 아니라,
사용자 음성 질문 입력 → 텍스트 질문 변환 → 내부 자료 기반 예비 답변 생성
→ 검색엔진을 통한 질문 맥락 파악 → 예비 답변과 질문 맥락 비교
→ 보강된 답변 생성 → 답변 신뢰성 확인 → 로봇에게 최종 답변 제공이라는
구체적인 AI 기반 질문-답변 처리 메커니즘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등록될 수 있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인공지능이 처음 생성한 답변을 그대로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검색엔진을 통해 사용자의 질문 맥락을 파악하고,
예비 답변이 해당 맥락에 맞는지 비교한 뒤,
맥락 파악에 걸린 시간까지 고려하여 답변의 신뢰성을 검증하도록 한 점이
본 특허의 등록 포인트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처럼,
태리특허는 발명의 내용을 상세하게 분석하고 이해하여, 작은 차이점 하나도 놓치지 않고,
특허의 핵심 특징임을 주장하여 진보된 기술이라는 것을 입증합니다.
여러분의 아이디어도, 특허 가능성을 검토해볼 만합니다.
- 이 글을 읽고 계신 여러분의 아이디어가 신규 기술이 아니더라도,
기존에 비해 조금이라도 개선된 점이 있다면, BM 특허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보다 적극적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① 플랫폼, 앱, SaaS, 중개 서비스에서 운영 방식이나 절차 설계에 차별성이 있는 경우
② 사용자 반응이나 행동 정보를 반영하는 새로운 처리 로직이 포함된 경우
③ 기존 서비스 대비 정확도, 편의성, 자동화 수준 등에서 개선 요소가 있는 경우
④ AI, 아바타, 모델링, 메타버스, UI/UX 제어 방식 등에서 구체적인 구현 구조가 드러나는 경우
기존 서비스와 비교했을 때,
조금이라도 다른 운영 구조, 처리 흐름, 구현 방식이 있다면,
그 자체로 BM특허 가능성을 검토해볼 여지는 충분합니다.
BM 특허, 이런 경우라면 상담을 권해드립니다.
- BM특허는 초기 방향을 어떻게 잡느냐에 따라 결과 차이가 꽤 커질 수 있습니다.
> 내 아이디어도 BM특허가 될 수 있는지
> 등록 가능성을 높이려면 어떤 방향으로 정리해야 하는지
이런 부분이 궁금하시다면,
초기에 변리사와 상담을 진행해보며, 아이디어 구조를 점검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BM 특허는
겉으로 보기에는 익숙하거나 평범해 보이는 아이디어라도,
어떤 서비스 흐름으로 구현했는지, 어떤 처리 구조와 차별 포인트를 담았는지에 따라
등록 가능성이 크게 달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아이디어가 실제 서비스 안에서
어떤 순서로 작동하는지, 어떤 데이터를 받아 어떻게 처리하는지,
그리고 기존 방식과 무엇이 다른지까지 구체적으로 정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BM 특허 진행이나 등록 가능성이 궁금하신 경우에는
막연한 설명보다는 구체적인 서비스 구조를 기준으로 검토해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이 외에도,
다른 분야의 특허에 대해서도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아래 링크를 통해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상황에 맞춰 방향을 함께 검토해드리겠습니다.
[태리특허 상담 문의]
[태리특허의 등록 사례 더보기]
(클릭 시, 리스트가 열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