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특허법률사무소 태리의 김건형 대표 변리사입니다.
| [간단한 이력 소개] ✔ 스타트업·중소기업 특허 전문 변리사 ✔ 특허 등록률 95% 달성 ✔ 총 1300건 이상의 특허 사건 담당 ✔ 삼성중공업, 한국생산기술연구원, SK텔레콤, 카이스트, 인바디 특허업무 전담 변리사 ✔ 한국특허전략개발원 KSIC 자문위원 출신 ✔ 예비창업패키지, 초기창업패키지 전담 멘토 |
본 포스팅에서는 태리특허를 통해 등록 성공한
‘탄소배출량 산정 프로그램’ 을 소개드리며,
등록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정리해보겠습니다.
시작하기에 앞서,
BM 특허의 개념이 무엇이고, 어떤 등록 전략이 있는지 궁금하신 분들께서는
아래의 포스팅을 한 번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탄소배출량 관련정보 제공방법
탄소배출량 산정 프로그램, 특허 등록이 가능할까요?
- 네, 가능합니다.

사진 출처: KIPRIS 지식재산정보 검색 서비스
이번 등록사례는
특허법률사무소 태리에서 진행하여 등록된
「대상시스템의 탄소배출량 자동화 연동 기능을 포함하는 탄소배출량 관련정보 제공방법」 특허입니다.
이 특허는 기업이나 기관의 전력, 도시가스 등 탄소배출원 데이터를 수집하여
탄소배출량을 자동으로 산출하는 기술입니다.
구체적으로,
외부서버와 연동 가능한 항목은 사용량 데이터를 자동으로 불러오고,
연동이 어려운 항목은 관리자가 직접 입력하도록 구성됩니다.
이후 수집된 사용량과 배출계수를 기반으로 탄소배출량을 계산하고,
탄소배출원별 결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제공합니다.
결국 이 특허의 핵심은
단순히 “탄소배출량을 계산한다”는 것이 아니라,
자동 연동과 직접 입력을 함께 활용하여
다양한 탄소배출량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도록 한 점입니다.
특허의 핵심이 되는 특징은 무엇인가요?
- 대표적인 특징은 2가지입니다.
1. 탄소배출량 산정 대상을 ‘하위 조직별로 분류’

본 특허의 첫 번째 특징은, ‘기업이나 기관을 여러 조직으로 나누어 탄소배출량을 계산한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기업의 경우, 본사, 생산시설, 차량, 창고 등으로 구분한 뒤 각 조직에서 발생하는 탄소배출량을 따로 계산합니다. 본사는 난방용 보일러, 차량은 영업용 차량처럼 조직별로 탄소가 발생하는 원인과 배출량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즉, 어느 조직에서 탄소가 많이 발생하는지 쉽게 파악하여 감축이 필요한 곳을 우선적으로 정할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2. ‘탄소배출원 유형에 따라 다른 산정 방식’ 적용

본 특허의 두 번째 특징은, ‘탄소가 발생하는 원인에 따라 계산 방법을 다르게 적용한다’는 점입니다. 보일러나 차량은 사용한 연료량을 기준으로 계산(=연료량 x 발열량 x 배출계수)하고, 폐기물은 처리한 양을 기준으로 탄소배출량을 계산(=처리량 x 배출계수)합니다. 또한 산림이 있는 경우에는, 산림이 흡수한 탄소량(산림 면적 x 흡수계수)을 전체 배출량에서 차감합니다. 즉, 탄소가 발생하는 원인과 산림의 탄소 흡수량까지 함께 반영하여 실제 탄소배출량을 보다 정확하게 계산할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해당 특허의 효과는 무엇인가요?
- 본 특허의 효과는 3가지입니다.
첫째, 어느 조직에서 탄소가 많이 발생하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업이나 기관을 본사, 생산시설, 차량, 창고 등으로 나누고,
각 조직에서 발생하는 탄소배출량을 따로 계산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탄소배출량이 많은 조직을 우선적으로 파악하여
감축 순위와 예산 투입 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울 수 있습니다.
둘째, 실제 탄소배출량을 보다 정확하게 계산할 수 있습니다.
보일러와 차량은 연료 사용량을 기준으로 계산하고,
폐기물은 처리량을 기준으로 계산하는 등
탄소가 발생하는 원인에 따라 계산 방법을 다르게 적용합니다.
또한 산림이 흡수한 탄소량까지 전체 배출량에서 빼기 때문에
실질적인 탄소배출량을 더욱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셋째, 탄소배출량 관리에 필요한 시간과 노력을 줄일 수 있습니다.
전력이나 도시가스처럼 외부 시스템과 연결할 수 있는 항목은
사용량 데이터를 자동으로 불러오고,
자동으로 불러올 수 없는 항목만 직접 입력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모든 자료를 일일이 입력하지 않아도
기업이나 기관의 탄소배출량을 빠르고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왜 등록될 수 있었을까요?
- 태리특허는 미세한 차이 하나도 ‘차별화 포인트’ 로 보고,
이를 구체적인 구성요소와 메커니즘으로 정리하여 ‘하나의 특징’으로 만듭니다.

단순히 “기업의 탄소배출량을 계산한다”는 아이디어에 그친 것이 아니라,
기업·기관을 본사, 생산시설, 차량, 창고 등 하위 조직으로 분류
→ 하위 조직별 탄소배출원 확인
→ 자동 연동 가능 여부 판단
→ 외부 데이터 자동 수집 또는 사용량 직접 입력
→ 탄소배출원에 따라 서로 다른 계산 방법 적용
→ 산림의 탄소 흡수량을 전체 배출량에서 차감
→ 하위 조직별 탄소배출량을 제공하는
구체적인 탄소배출량 산정 메커니즘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등록될 수 있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하위 조직과 탄소가 발생하는 원인별로 배출량을 구분하고,
각 원인에 맞는 계산 방법과 산림의 탄소 흡수량까지 반영하여
실제 탄소배출량을 보다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한 점이
본 특허의 등록 포인트입니다.
이처럼,
태리특허는 발명의 내용을 상세하게 분석하고 이해하여, 작은 차이점 하나도 놓치지 않고,
특허의 핵심 특징임을 주장하여 진보된 기술이라는 것을 입증합니다.
여러분의 아이디어도, 특허 가능성을 검토해볼 만합니다.
- 이 글을 읽고 계신 여러분의 아이디어가 신규 기술이 아니더라도,
기존에 비해 조금이라도 개선된 점이 있다면, BM 특허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보다 적극적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① 플랫폼, 앱, SaaS, 중개 서비스에서 운영 방식이나 절차 설계에 차별성이 있는 경우
② 사용자 반응이나 행동 정보를 반영하는 새로운 처리 로직이 포함된 경우
③ 기존 서비스 대비 정확도, 편의성, 자동화 수준 등에서 개선 요소가 있는 경우
④ AI, 아바타, 모델링, 메타버스, UI/UX 제어 방식 등에서 구체적인 구현 구조가 드러나는 경우
기존 서비스와 비교했을 때,
조금이라도 다른 운영 구조, 처리 흐름, 구현 방식이 있다면,
그 자체로 BM특허 가능성을 검토해볼 여지는 충분합니다.
BM 특허, 이런 경우라면 상담을 권해드립니다.
- BM특허는 초기 방향을 어떻게 잡느냐에 따라 결과 차이가 꽤 커질 수 있습니다.
> 내 아이디어도 BM특허가 될 수 있는지
> 등록 가능성을 높이려면 어떤 방향으로 정리해야 하는지
이런 부분이 궁금하시다면,
초기에 변리사와 상담을 진행해보며, 아이디어 구조를 점검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BM 특허는
겉으로 보기에는 익숙하거나 평범해 보이는 아이디어라도,
어떤 서비스 흐름으로 구현했는지, 어떤 처리 구조와 차별 포인트를 담았는지에 따라
등록 가능성이 크게 달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아이디어가 실제 서비스 안에서
어떤 순서로 작동하는지, 어떤 데이터를 받아 어떻게 처리하는지,
그리고 기존 방식과 무엇이 다른지까지 구체적으로 정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BM 특허 진행이나 등록 가능성이 궁금하신 경우에는
막연한 설명보다는 구체적인 서비스 구조를 기준으로 검토해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이 외에도,
다른 분야의 특허에 대해서도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아래 링크를 통해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상황에 맞춰 방향을 함께 검토해드리겠습니다.
[태리특허 상담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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