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특허법률사무소 태리의 김건형 대표 변리사입니다.
| [간단한 이력 소개] ✔ 스타트업·중소기업 특허 전문 변리사 ✔ 특허 등록률 95% 달성 ✔ 총 1300건 이상의 특허 사건 담당 ✔ 삼성중공업, 한국생산기술연구원, SK텔레콤, 카이스트, 인바디 특허업무 전담 변리사 ✔ 한국특허전략개발원 KSIC 자문위원 출신 ✔ 예비창업패키지, 초기창업패키지 전담 멘토 |
본 포스팅에서는 태리특허를 통해 등록 성공한
‘실제 인체구조 기반 아바타 모델링 방법’ 을 소개드리며,
등록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정리해보겠습니다.
시작하기에 앞서,
BM 특허의 개념이 무엇이고, 어떤 등록 전략이 있는지 궁금하신 분들께서는
아래의 포스팅을 한 번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인체조직 레이어 구축 방식을 활용한 디지털 휴먼 생성방법
인체구조 기반 아바타 모델링, 특허 등록이 가능할까요?
- 네, 가능합니다.

사진 출처: KIPRIS 지식재산정보 검색 서비스
이번 등록사례는
특허법률사무소 태리에서 진행하여 등록된
「인체조직 레이어 구축 방식을 활용한 디지털 휴먼 생성방법」 특허입니다.
이 특허는 디지털 휴먼(아바타)의
골격, 근육 및 피부를 각각의 레이어로 생성하고 서로 연동하여
실제 사람과 유사한 표정과 움직임을 구현하는 기술입니다.
구체적으로,
골격 객체를 감싸도록 근육 객체를 형성하고,
근육 객체를 다시 피부 객체가 감싸도록 구성합니다.
이후 근육을 구성하는 노드와 피부를 구성하는 노드를 서로 연결하여,
근육 노드가 이동하면 피부 노드도 함께 움직이도록 설정하고,
피부 노드 사이의 간격이 좁아지는 부분에는 주름이 형성되도록 합니다.
즉, 이 특허의 핵심은
단순히 3D 캐릭터의 외형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인체조직의 움직임을 반영하여 자연스러운 감정 표현을 구현한 점입니다.
특허의 핵심이 되는 특징은 무엇인가요?
- 대표적인 특징은 2가지입니다.
1. 인체구조 기반 아바타 모델링 및 피부-근육 노드 연결

본 특허의 첫 번째 특징은,
‘실제 인체구조를 반영하여 디지털 휴먼을 모델링한다’는 점입니다.
구체적으로,
골격 객체 위에 근육 객체와 피부 객체를 차례로 형성하고,

근육이 수축하거나 이완하면 피부도 함께 움직이도록 연동합니다.
즉, 골격·근육·피부의 움직임을 실제 인체와 유사하게 구현하여
아바타의 동작과 표정을 보다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2. 현실적인 아이 리플렉션 연출

본 특허의 두 번째 특징은,
‘아바타가 바라보는 주변 환경을 동공에 반사시킨다’는 점입니다.
구체적으로,
아바타의 시선 방향에 있는 오브젝트를 특정한 후,
크기와 곡률을 동공에 맞게 변환하여 눈동자에 투영합니다.
즉, 주변 환경이나 물체가 실제 눈처럼 비치도록 하여
아바타에 자연스러운 생동감과 현실감을 부여한 것입니다.
해당 특허의 효과는 무엇인가요?
- 본 특허의 효과는 3가지입니다.
첫째, 아바타의 동작과 표정을 실제 사람처럼 자연스럽게 구현할 수 있습니다.
골격, 근육 및 피부를 각각 형성하고,
근육의 수축·이완에 따라 피부도 함께 움직이도록 연동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단순한 관절 움직임이 아니라
근육과 피부의 변화가 반영된 자연스러운 동작과 표정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둘째, 아바타의 눈에 생동감과 현실감을 높일 수 있습니다.
아바타가 바라보는 오브젝트의 크기와 곡률을 변환하여
동공에 투영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주변 환경이나 물체가 실제 눈처럼 비치도록 하여
더욱 사실적인 디지털 휴먼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셋째, 사용자의 몰입감을 높일 수 있습니다.
자연스러운 표정과 동작뿐만 아니라
상황에 따른 감정 표현과 생체 반응까지 구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사용자가 아바타를 실제 사람처럼 느끼고
더욱 쉽게 감정이입할 수 있습니다.
왜 등록될 수 있었을까요?
- 태리특허는 미세한 차이 하나도 ‘차별화 포인트’ 로 보고,
이를 구체적인 구성요소와 메커니즘으로 정리하여 ‘하나의 특징’으로 만듭니다.

단순히 “사람과 유사한 아바타를 생성한다”는 아이디어에 그친 것이 아니라,
골격 객체 생성 → 근육 객체 및 피부 객체의 순차적 형성
→ 근육 노드와 피부 노드 연동 → 근육의 수축·이완에 따른 피부 움직임과 주름 구현
→ 아바타가 바라보는 오브젝트 특정 → 동공 크기와 곡률에 맞게 변환
→ 변환된 오브젝트를 동공에 투영하는
구체적인 디지털 휴먼 모델링 및 아이 리플렉션 구현방법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등록될 수 있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실제 인체처럼 골격·근육·피부를 연동하여
자연스러운 동작과 표정을 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주변 환경이나 물체가 아바타의 눈에 실제처럼 비치도록 하여
디지털 휴먼의 생동감과 현실감을 높인 점이
본 특허의 등록 포인트입니다.
이처럼,
태리특허는 발명의 내용을 상세하게 분석하고 이해하여, 작은 차이점 하나도 놓치지 않고,
특허의 핵심 특징임을 주장하여 진보된 기술이라는 것을 입증합니다.
여러분의 아이디어도, 특허 가능성을 검토해볼 만합니다.
- 이 글을 읽고 계신 여러분의 아이디어가 신규 기술이 아니더라도,
기존에 비해 조금이라도 개선된 점이 있다면, BM 특허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보다 적극적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① 플랫폼, 앱, SaaS, 중개 서비스에서 운영 방식이나 절차 설계에 차별성이 있는 경우
② 사용자 반응이나 행동 정보를 반영하는 새로운 처리 로직이 포함된 경우
③ 기존 서비스 대비 정확도, 편의성, 자동화 수준 등에서 개선 요소가 있는 경우
④ AI, 아바타, 모델링, 메타버스, UI/UX 제어 방식 등에서 구체적인 구현 구조가 드러나는 경우
기존 서비스와 비교했을 때,
조금이라도 다른 운영 구조, 처리 흐름, 구현 방식이 있다면,
그 자체로 BM특허 가능성을 검토해볼 여지는 충분합니다.
BM 특허, 이런 경우라면 상담을 권해드립니다.
- BM특허는 초기 방향을 어떻게 잡느냐에 따라 결과 차이가 꽤 커질 수 있습니다.
> 내 아이디어도 BM특허가 될 수 있는지
> 등록 가능성을 높이려면 어떤 방향으로 정리해야 하는지
이런 부분이 궁금하시다면,
초기에 변리사와 상담을 진행해보며, 아이디어 구조를 점검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BM 특허는
겉으로 보기에는 익숙하거나 평범해 보이는 아이디어라도,
어떤 서비스 흐름으로 구현했는지, 어떤 처리 구조와 차별 포인트를 담았는지에 따라
등록 가능성이 크게 달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아이디어가 실제 서비스 안에서
어떤 순서로 작동하는지, 어떤 데이터를 받아 어떻게 처리하는지,
그리고 기존 방식과 무엇이 다른지까지 구체적으로 정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BM 특허 진행이나 등록 가능성이 궁금하신 경우에는
막연한 설명보다는 구체적인 서비스 구조를 기준으로 검토해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이 외에도,
다른 분야의 특허에 대해서도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아래 링크를 통해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상황에 맞춰 방향을 함께 검토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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